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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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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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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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 인간
뭐든 애매해. 공부도, 글쓰기도, 그림도, 요리도. 하지만 뭐, 애매한 것도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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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um
사진과 글, 그림을 그리는 김나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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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씀
글장이가 아닌 글쟁이의 삶을 연모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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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모노톤 일상에 사색의 틈을 끼워넣는 사람.하늘보기가 취미고, 바다를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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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바다를 좋아하고 엽서를 보내는 게 취미인 사람. 사람을 쓰고 무용한 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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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설
이곳운 여름에도 눈이 내린다, 이것은 진실이 된다. 예술에 불가능이란 없다는 일념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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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름
Nous avons une raison de vivre;apprendre, decouvrir,etre libres -R.B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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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차차
내가 좋아하는 순간들 @iamchacha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