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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사
눈은 꽃을 본 적 없고 꽃은 눈을 마주한 적 없지만 함박눈과 벚꽃은 닮았다. 모두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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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란 책읽는 너구리
김옥란.명지대학원 석사 제20회 김포문학상 신인상 어쩌죠?사는 게 점점 재밌어져요! 에세이 출간 2024. 6. 미술 개인전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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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득 모을 수 있고, 고양이가 뛰어놀기에 넉넉한 집에 살고 싶어서 학교에서 일합니다. <싶싶한 하루 보내세요>를 함께 썼고, <적당히 솔직해진다는 것>을 혼자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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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재
서른에 넷 더, 매 순간 솔직하진 못해도 가식 없이 살겠습니다. 한문교사, 가야 할 길이 멀고 져야 할 짐이 무겁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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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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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o
심리학을 전공했습니다. 한때 심리상담사로 마음을 치료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태어난 아이들을 기르면서 내 마음을 치유하고, 가꾸는 일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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