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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비건
동물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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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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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여행자
<해마다 떠났어 반겨 줄 곳이 있으니까>의 저자 윤경섭입니다. 시간은 많고 돈이 부족한 학생들의 여행법을 고민했습니다. 현재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며 마케팅을 배우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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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서울 해방촌의 서점입니다. 가랑비메이커, 김은비, 최유수 세 명의 독립출판 작가가 진행하는 글쓰기 워크숍 "Saturday Writing Club"을 주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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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MNI
텍스트는 모두 다 쓰는 브랜드 라이터 겸 에디터. 어렵게 읽히는 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쉽게 읽을 수 있는 ‘글’을 쓰려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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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e
엘리 Ellie 읽고 쓰는 사람, 글로생활자. 브런치 연재를 통해 첫 책 《연애하지 않을 권리》을 낸 이후로 꾸준히 글을 써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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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애정이 많은 사람.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 글을 읽는 모든 이의 마음을 1도 높여주고 싶어서 글을 쓰는 사람. 후회보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 층간소음을 예쁘게 넘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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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슨한 빌리지
독서를 더 가볍게, 새로운 책리뷰와 책추천이 가득한 느슨한 빌리지. 영화리뷰나 에세이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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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이
언제나 사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작가. 3천여 권의 책을 읽고 2천여 편의 영화를 보고 세계 곳곳을 여행한 작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것들에 대한 글을 쓰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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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i파파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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