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3
명
박준성
100마리를 돌봅니다. 불행이라 불리는 녀석들의 하루에 행운을 더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유기견 보호소를 10년 째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구독
뚜솔윤베씨
우리가 자유를 누리는 습관과 우리가 생각하는 바를 정확하게 쓸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다면 _ 버지니아 울프
구독
글쓰는 외과의사
병원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외과의사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구독
정수람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연에서 아이들을 키웁니다. 쓰는 사람의 마음도 읽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지는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구독
Lee
내이름은 Lee. 여우같은 남편과 눈에 넣어도 안아픈 딸 그리고 장난꾸러기 강아지 하이랑 함께 캐나다에서 살고 있습니다.
구독
공존
마주하는 모든 문제를 관찰하고 검토하고 증명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가르치는 사람. 고등학교 영어교사, 서울대 교육학 박사 과정
구독
모단걸
'지금'을 살아가고 있는 모단 걸 혹은 모던 걸(Modern girl) 입니다. 조금은 심심하지만 조금 더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스트릿 출신 봄이, 꽃님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구독
차차약사
두 아이 엄마입니다. 26살퇴사, 자전거 전국일주, 아프리카 2년 봉사활동. 결혼하며 약대에 가서 지금은 강남차차약국 대표약사입니다.
구독
정현정
에세이스트, 브랜드 마케터, 러너.《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를 썼습니다.
구독
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