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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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작가
대기업 직장인으로 32년을 걸어왔으며,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다. 직장/자기계발/제2인생/재테크/여행 등에 대한 나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적고 있다. ♧ 에세이스트, 콘텐츠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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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욱
중국어 말 한 마디 못하던 멍청이가 4년 후, 중국 현지 기업의 현지화 담당자가 됐습니다. 그곳에서 배운 성장의 경험과 현실을 글로 남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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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정담
야망 넘치던 회사원으로 시작해서 회사를 만들고 치열하게 운영하는 정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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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이프
6세 딸을 키우는 13년차 회사원. 롸와 함께하는 소소한 순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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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시인, 소설가, 지역 스토리텔러. 대기업 생활 3년, 프리랜서 생활 10년을 끝으로 조기 은퇴를 선언하고, 아내랑 아이랑 평생 살아온 서울을 떠나 이곳저곳에서 살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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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
대 퇴사 시대. 절반이 퇴직해도 절반은 남습니다. 남은자들을 위한 "퇴사하지 않는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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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연
일상을 새롭게 보기 위해 글을 읽고, 일상을 소중히 간직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낙원은 일상 속에 있든지 아니면 없다." -김훈, <<자전거 여행 1>>, 8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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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투자 그리고 사는 이야기
마흔 중반의 퇴사생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여정을 걷고 있는 투자가이자, 일용직 근로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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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iya
직장에서의 경험담, 성공기와 실패기,
저의 지난 삶과 오늘을 돌아보며 잊고싶지 않은 중요한 기억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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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생글생글 미소 띈 얼굴로 돌아다니며, 생생하게 살아있는 글을 쓰고 싶은 전직 방송작가, 한국어교사, 그리고 아내이자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