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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우머
삶의 파도에 나를 내맡겨서 살아보고자 합니다.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과 생각들을 마주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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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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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작은 스타트업 마케팅 팀장 K , 현재 작은 스타트업에서 온라인 마케팅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에 대해서 제가 경험한 내용을 솔직히 적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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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윤
잊고 지냈던 어떤 하루 혹은 그 날의 어떤 사람을 떠올리게 되는 글을 적고 싶습니다. @alpaca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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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이다
방랑하는 PO 이자 서비스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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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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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92년생 서른 한 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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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앨리스
신전떡볶이 호주사업부 지사장. 석봉토스트 멜버른점 오너. SUDA / NEMO 전 오너쉐프.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저자. 마케터. 개 두마리와 고양이 집사. 바리스타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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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
한국과 호주 외식 프랜차이즈에서 일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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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그리고 보람
Tinder에서 만나 결혼을 하고, 말레이시아에서 거주중인 커플입니다. 가보지 못한 길을 걷는 것이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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