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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doworld
말하는 낮만큼 쓰는 밤을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말하는 일을 업으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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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훈
20년차 카피라이터. 이코노미톡뉴스에 <영화의 위로>와 <최카피의 딴 생각>을 쓰는 칼럼니스트. 일상과 생업의 현장에서 만난 깨달음의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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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넷
재민나소의 엄마, 그리고 촬영감독의 아내, 책 읽기 좋아하고 잡담을 좋아하는 40대 아줌마. 도전을 좋아함. 포근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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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정
13년 차 아나운서. 이제 오랫동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글을 쓰면 삶의 면역력이 생긴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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