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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킴
혼자 잘하는 것보다 동료들과 함께 즐겁게 일하는 것에 관심이 많은 팀플레이어. 즐겁고 효율적으로 일하는 데 도움이 될 지식, 경험, 마인드셋에 대해 이야기하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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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라
무겁게 살아서 글이 무겁습니다. 다이어트 하듯 마음을 덜어내며 글을 씁니다. 당신의 인생도 조금은 가벼워지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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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화
성교육 강사이자 산부인과 전문의 정선화 원장입니다. 건강한 성에 대한 담론과 교육, 그리고 여성 건강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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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평범한 월급쟁이 돌싱남. 일상 속 깨달음의 기록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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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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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N 전기수
신학과 인문학, 인문학 중에서도 여성학, 철학에 관심이 많습니다. 지금은 해외 마케팅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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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아티스트 유유
사랑하고 치유하는 삶을 그림 에세이로 기록합니다. 감성 일러스트 수업 '달콤 페인터'를 진행합니다. 지은 책 <나를 사랑하거나 더 사랑하거나> <소심토끼 유유의 내면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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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펄
심리에세이 <부모님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저자. 심리/인간관계/사랑/연애/결혼/이혼/자존감/일상/노하우 관련 글을 쓰는 중. 사랑스러운 엔프제(ENFJ-T).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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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e
Jude의 브런치입니다. 실내디자인학과를 나왔지만 철학 수업을 더 좋아했고 아픔과 상처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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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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