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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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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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백구
간호사라는 직업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병원이라는 직장은... ㅜㅜ 중독을 공부하면서 나의 결핍된 부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브런치는 감정의 배설구이자 정리된 서랍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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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랑
살며, 느끼며, 글을 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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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간 어디쯤
7살, 9살 어린왕자들을 육아하면서
아픈 아이와 어른들을 돌보는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있는 저는 이쪽과 저쪽의 의미를 곱씹으며 여행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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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마녀
꼬마마녀가 자신을 바라보면서 요반 한 스푼과 시 한 젓가락,길따라 시도 읊으며 휘리릭 저으면서 요리한 특별한 일상입니다.
요반 한 스푼은 요리와 반려 식물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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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한국소설가협회 2023 신예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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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으니
어쩌다 보니 대기업에 입사하고 어쩌다 겪은 사건으로 삶의 궤도를 바꾸었습니다. 돈과 명예보다 중요한 삶의 가치를 찾아나선, 글쓰는것을 업으로 삼고싶은 17년차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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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나야
20년 간 군복을 입었고, 앞으로 20년 간 군복을 더 입어야만 하는 나. 어느 시골 바닷가 예비군중대장은 이제 군복 밖 세상으로 나와 찬란한 내가 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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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원
유목적 표류.
인생 여행자.
골프 도전자.
인생,
결국은 져야하는 게임.
하지만 나로 살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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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함께, 매일의 일상에서 접하는 생활 속의 trend, issue, lifestyle 그리고 직장생활을 세상과 소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