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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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
육아 휴직 중인 바리스타. 목표는 가볍게, 뭐든, 되도록 날마다, 분량에 상관없이, 일단 적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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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철저
'하늘이 두쪽나도 하루에 두쪽읽기'를 5년째 실천 중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쓰는 사람으로 변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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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꾼
작은 남자 사람을 키우며 캠핑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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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박
계속 읽고 계속 씁니다. 글쓰기에는 위로의 힘이 있는 걸 믿습니다. 모질거나 아픈 마음을 글쓰기로 다독입니다.비방과 훈계는 정중히 거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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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
육아를 통해 어두운 내면을 치유해 나가는 초보엄마의 성장 분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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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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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생활기록자. 생각이 많아 계획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모든 것을 해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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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
[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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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스네일
그리고 쓰는 사람.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쉽게 행복해지는 사람》,《나의 하루를 산책하는 중입니다》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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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이
드라이한 유머를 좋아하고 제 피부는 건성입니다. 웹툰 <조금 더 가까이> <우먼인트러블> <현실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