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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
묘비명이 "꽃이 되고 나비가 되고"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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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
때로는 평범한, 때로는 기적같은 우리 일상을 글에 담아 조금은 더 특별하게 기억될 순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작은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여정에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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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티제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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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모스
미치도록 글을 쓰고 싶다. 하지만, 글이 잘 써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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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휘재
안 쓰고 싶어서 씁니다. 사적인 장르입니다. 예수를(예술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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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쭌의 영감수집
그림그리고 글쓰고, 책읽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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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필
내가 쓴 나의 글이, 아이디어가 나를 통해서는 묻히고 타인이 사용했을 때 좋은 글, 좋은 아이디어가 되는 숱한 경험을 하며 평가받기를 판단하기를 포기했습니다. 그저 흐르는 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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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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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
'나'를 잘 설명하고 싶은 예비 기획자입니다. 브런치와 글쓰기가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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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미성숙한 생각과 부족한 감정을 담은 글 입니다. :)현재 브런치북은 랜덤 연재입니다!(건강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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