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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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바다 뜰에 바다와 정원을 두고 삽니다, 그이와 함께. 주로 인생을 음미하고 노래합니다. 소확행을 위하여~~.
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이인애 예술과 창작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오늘을 살아낸 당신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인애의 브런치입니다.
마마뮤 한때 호주에서 오페라 코치, 한때 국내 대기업 마케터, 현재는 엄마로서 인생 3모작 중입니다. 다양한 경험만큼 다채로운 스토리와 문화 콘텐츠를 글로 담아가는 중입니다.
골디락스 출가 수행자
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이연수 시집 [블루홀], 전자시집[강아지와 고양이 블루스> , 제5회 아산문학상 수상 , 2021년 코로나 19 예술로 기록사업 수혜. 2022년 울주이바구를 찾아서 최우수상 수상
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스멀스멀 먹고 마시며 여행하는 덕후입니다. 길에서 온 고양이와 반려인과 함께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