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7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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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꿈을 이루어가는 엄마,그리고 '나'로 바로 서는 작은거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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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시인
서퍼시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문학과 서핑을 좋아하는 작가지망생입니다. 이십년동안 작가를 꿈꾸며 삽니다. 아직 꿈꾸고 살고 있지만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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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아
제니아 브런치입니다. '우리 술'을 빚는 전통주 반에 들었습니다. '나의 이야기' 를 들려주는 글쓰기 반이 되었습니다. 소소한 일화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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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J
엄마를 애도(哀悼)하다, 나의 애도(愛道)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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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록다록
아록다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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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선
장혜선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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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
배우,에세이스트 조우주. 물흐르듯 글쓰는 것을 지향하지만, 항상 고민하면서 쓰게 되네요. 연기, 영화와 책,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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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미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에 에세이집 읽는 것을 좋아하는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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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세이
14살에 농구입문, 아재 혹은 아저씨라는 불리는, 기독교인, 카공족, 어설픈 교회오빠, 인생의 마지막 꿈 일본장기선교사,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의 길 걷기, only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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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진
책읽기를 좋아하다가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식물가꾸기, 미술치료, 심리학, 타로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교사로 일했고 올해 명퇴를 했습니다. 또다른 시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