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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아이
5월의 연둣빛 잎처럼 싱그러운 한 장을 쓰고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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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기쁘게 글쓰는 조이입니다. 인생은 쓰지만 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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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영 Good Spirit
일상(日常)에서 느낀 일상(一想)을 쓰고 있습니다. 그림책강사, 전통놀이강사, 책샘, 영어강사, 퍼실리테이터로 활동 중이며 해외인솔교사, 영상번역가로 일했습니다. 여행을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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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12년차 초등교사이지만 내 아이는 처음 키워보는 3살, 5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육아하며 '함께'의 힘 덕분에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잃지 않고 있어 그 경험을 글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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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남
등단한 지는 십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시집을 내지 못했습니다. 첫시집을 준비하면서 브런치스토리 '날마다 찾아가는 수수한 시'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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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제주도에서 아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엄마사람입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아주 잠깐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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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몸을 치료하는 간호사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간호사 작가로 성장하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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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퍼
이혼하자고 했더니, 죽어버린 남편을 용서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암환자가 되었어요. 읽기와 쓰기로 치유하고 회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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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온쌤
따뜻한온쌤의 브런치. 12세 토종개 삽살이 깜지를 키우는 애견인. 쓰기를 좋아하는 중학교 한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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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
유일무이 / 아무리 엉망진창이어도 행복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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