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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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Kim
10살 자폐아이의 아버지입니다. 미국에서 자폐를 가진 아들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미국의 사회인야구, 연극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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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IT 정보보안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때의 상황, 목표, 분위기, 느낌을 글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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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민 변호사 In Praise of Idleness
아스날 최강야구 한화_원피스슬램덩크_비틀즈 너바나 퀸_타르콥스키 박찬욱 코엔의 팬_조영래 이태영 피터베넨슨을 존경_영화와 인권, 글쓰기를 좋아하는 변호사-공익법무관-헌법학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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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서스
35살에 중고신입으로 리스타트하여 이제 14년차. 프로이직러(!)라 불릴 만한 이직이력을 쌓은 직장인, 필명 테서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비정기적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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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장인
외국계 기업으로만 6번 이직을 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이직 장인', 그리고 하이브리드 워크를 주제로 박사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연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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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현
2014년 경기 최북단 연천경찰서에서 홀로 사이버범죄 수사 업무를 담당하면서 현재까지 저의 30대와 40대를 사이버범죄 피해자 피의자들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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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v
스타트업과 경영에 대해 주로 씁니다. (https://www.linkedin.com/in/alt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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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맹
독일대학 영어/한국어 강의 및 이문화 컨설턴트로 활동. 사람이든 컴퓨터이든 언어를 배우는 일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독일어 공부하기 싫어서 매일 고군분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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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변호사
7년차 변호사의 브런치. 회사 사람들 몰래 덕질하는 곳으로, 영리 목적이 아니라 대나무숲으로 씁니다. 혹 작가의 정체를 짐작하더라도 눈치 없게 댓글로 적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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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자세히, 오래 봐야 사랑스럽다는 어느 시인의 이야기처럼, 곱씹을수록 진한 향이 배어 나오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