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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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을
글밥 10년 차. 자주 멍을 때리며 속으로 혼자 글을 씁니다. 소소한 일상 속 사유를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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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심리학도, 아나운서, 가난한 여행자, 경영 컨설턴트, 에세이 작가… 먼 길을 돌아 어릴 적 꿈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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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민들레 홀씨 같던 제가 글을 쓰면서 가만히 삶 위에 내려앉고 있습니다. 숨쉬듯 읽고 쓰는 삶을 꿈꿉니다. 운명처럼 소설가가 되었지만 저는 그냥 쓰는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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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쏭작가
유쾌한 한 방이 있는 글을 씁니다. 구독자를 유독 사랑하는 미세스쏭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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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윤
마음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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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김준모 편집장
나의 잡다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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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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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노란
소소하게 글쓰기를 실천하는 초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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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마스터 조은지멘토
약 20년간 한국대학생인재협회에서 만 명이 넘는 대학생들을 가르치고 마케팅, 영업, MD 등 수백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습니다. 또한 11년차 개인사업가, 두아들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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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Lucy
유일하게 꾸준히, 오래, 재미있게 했던 것이 글쓰기였고 글쓰기이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소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