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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꽃사슴
서울거래소라는 곳에서 잡부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시키는 것은 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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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새우회
주기적으로 숨을 쉽니다. 물도 매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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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찾고 싶은 SON
구로구 천왕역 근처에 살고 한 여자의 남편이면서 전략기획 쪽 일을 했습니다. 지금은 핵심 인재를 찾아 데려오고 가르쳐 성장 시키고 있습니다. 네, 인사가 만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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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준
김유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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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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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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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편집장
출판사 편집장이자 국문학도. 대학에서 아이들에게 문학과 글을 가르치고 있다. 문학으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다. 아내는 도서관 사서.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아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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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일상을 온전히 나를 알아가고 사랑하기 위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오랜기간 나를 마주하다보면 언젠가 누군가의 공감을 얻을 창작이 탄생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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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Massart
남편과 사별 후, 저를 지탱해준 것은 저의 아픔을 토해낼 수 있는 글과 그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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