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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
저에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고자 글을 씁니다. 지나온 삶의 많은 선택들이 인정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고, 본격적으로 진짜 내것인 욕망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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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박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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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일공공
영화잡지에서 편집기자로 디자인잡지에서 취재기자로 일했지만, '엄마’ 경력이 제일 길다. 모범의 10대, 방황의 20대, 질풍노도의 30대를 거쳐 신나는 40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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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탈곰
소심하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만큼의 새가슴을 가진 극ISFJ. 대하소설 쌓아 놓고 읽기, 바느질로 시답잖은 소품 만들기가 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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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은
오지선다형 정답 찾기 공부를 한 사람이 책을 통해 해답을 찾아 인생을 사는 사람. 배우며 살며 사랑하는.(목요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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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엘
꺼내지 못한 수만가지 생각들을 꾹꾹 눌러 쓴 글이 마음에 닿길 바라며... 예쁜것들을 좋아하는 소녀같은 마음으로 같은편 남편, 두 아들과 반짝이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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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콩
조용하게 누구의 엄마로 살아가던 어느 날 세상밖으로 나오고 싶어졌다. 숫기없고 No라는 말을 하지 못하는, 그런 내가 달라지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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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snow
마음을 말하는 잔잔한 글로 누군가에게는 조용히 힘을 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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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지니
ADHD와 쇼그렌증후군을 가진 극 T성향의 여자 어른이다. 엄마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 깨달음을 끄적여 초콜릿처럼 꺼내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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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여행하는 나비
삶의 여정에서 다시금 자아 찾기에 나선 우아한 탐험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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