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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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이소희의 브런치입니다.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퇴직했습니다. 공직 울타리 안에서 살다가 세상 밖으로 내던져진 기분이지만 던져진 김에 하늘 높이 자유롭게 날아올라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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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
2003년부터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짬짬이 육아> 출간. 출근하면 남의 글을 읽고 퇴근하면 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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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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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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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진기행
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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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way
일, 놀이, 사랑. 소설 <스위처블 러브 스토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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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병원에서 근무 중. 가끔 그리고 이따금 쓰고 있습니다. 의학도 덕질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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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 sil
hyeon sil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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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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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라 Sarah LYU
프랑스, 아프리카에 살면서 체험한 문화충격, 일상, 철학을 웃기고 낯설고 조금은 아찔한 스토리로 담아냅니다. 비교문화전문가 Cancer Survivor예요.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