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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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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몽
붉은 밤보다 더 뜨겁게 타오르는 별을 가슴에 끌어안는 꿈을 꾸어봅니다. 작은 씨앗이 움터 숨어있는 꽃이 피어날 그 날을 그려봅니다. 그 순간을 짓고픈 화花몽夢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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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ancia
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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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raveler Nina
'여행을 일상처럼 일상을 여행처럼'이라는 가치관을 가진 여행의 일상화를 꿈꾸는 낭만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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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꾸준히 남기고 있습니다. 가끔은 그 글이 무엇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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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딸
프랑스에서 글을 쓰는 아빠같은 사람이 되고싶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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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둥맘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면서 워킹맘이기도 합니다. 교육과 건강한 삶, 가족에 대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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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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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정연주
반갑습니다. tbs 아나운서 정연주입니다. 아나운서로 살아온 20년치의 경험과 더불어, 정연주의 다양한 관심사를 말이 아닌 글로 조곤조곤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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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i
아이와 함께한 10년간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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