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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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무
은퇴를 새로운 시작으로 인생 2막의 소소한 일상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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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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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
흐르는 물, 통과하는 빛, 손가락이 가리키는 달, 변화하는 꿈... 아무 것도 아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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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씀
사진 찍고, 마음 쓰고, 오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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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콩
일상에 모여있는 마음과 마음 사이를 바라봅니다. 누군가에게는 치유로, 누군가에게는 그저 소통으로 연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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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일삼
우리는 사랑의 섬광을 견디는 법을 배우기 위해 잠시 지상에 머문다 -윌리엄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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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킴
벨기에 국제기구에서 3년 근무했습니다. 그 곳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로 우리 삶의 교훈을 찾다. "얼음처럼 시작했지만, 수증기처럼 돌아오다." 이젠 또 타지 어디론가 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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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원
'있으려고 가만있기보다, 시끄럽게 쥐뿔 없고 싶어' 씁니다. (*빈지노 '브레이크' 가사 중 인용) 요즘은 요가하고, 러닝하고, 밥하고, 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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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ta Seo
세상을 만나고 싶어서... 글, 사진, 그림, 음악을 통해 소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It’s great 6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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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군가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