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20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20
명
환희
2020.9.25 둘째를 하늘로 보낸 뒤에도 내게 주어진 여생을 살고 기록합니다.
구독
최황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글을 씁니다. 시각예술을 합니다. 클라이머이기도 합니다.
구독
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구독
모과
인테그랄_매일 쓰는 人
구독
양손
자동차 부품쇼핑몰 '수현상사'의 사장. 회색하운드 '소설' 의 오빠. 그리고 '양손'.
구독
변춘식
글쓰는 사람 변춘식의 브런치입니다. 제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당신의 마음에 닿을 수 있게 글을 씁니다. 캐릭터 라이언의 반려묘 춘식이를 닮아 필명으로 정했습니다.
구독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
위급하고 혼잡한 응급실,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편하게 물어볼 수 있는 아는 의사, 응급의학과 전문의 최석재 입니다
구독
태인
기억은 잊히지만 기록은 역사가 된다. <줬으면 그만이지> <풍운아 채현국> <대한민국 지역신문 기자로 살아가기> <SNS시대 지역신문 기자로...> 저자.
구독
퀘벤하운
두 아이의 아빠이자 월급을 받는 회사원입니다. 그저 일상을 살아가다 소소한 기억들을 '기록'하고자 브런치를 운영합니다. 피드백이 없을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구독
나는일학년담임
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