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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
-1995. 아집 가득했던 도시 속 나를 내려놓고 사랑과 나태의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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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
꿈은 아직도 모르겠고 머리 속은 매일이 복잡합니다. 삭막한 도시에서 낭만 한 송이 피우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불 화에 아들 자. 낭만의 섬, 제주도에서 온 불꽃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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