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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준생 김머글
공기업 n년차 퇴사준비생 김머글 대리입니다. 틀에 얽매이기 싫은데, 틀 밖으로 벗어나는 건 아직 무서워요. 갈팡질팡하는 마음을 들여보다 보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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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정
6년차 직장인으로서의 삶에 작은 종지부를 찍고 스웨덴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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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blue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영상이 지겨울 때 이것 저것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정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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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세시
서른하나에 워킹홀리데이 비자 하나로 런던으로 왔고 지금은 디지털 마케팅 테크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생각과 꿈을 가진 누구든 환영합니다. 특히 여성을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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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와플
종갓집 장녀, 벨기에 앤트워프 학술도서관 사서, 자유로운 베짱이 뮤지션의 부인이자 상남자 아들1호와 코찔찔이 아들 2호의 유교어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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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섭
판교에서 프로덕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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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a Kim
옷을 지으려다가 글을 짓게 된 사람. 쓰지 않을 땐 읽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를 잇는 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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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a
명랑하게 방황하는 사람. 자칫 우울해 보일 수 있으나, 보이는 것보다 실제가 더 밝습니다. 학부에선 불문학을, 대학원에선 상담심리를 전공했습니다. 현재는 안식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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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
나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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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책 <주말의 캠핑> <달면 삼키고 쓰면 좀 뱉을게요>, <작은 기쁨 채집 생활>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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