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1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12
명
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구독
두세아
내 인생을 사랑합니다. 내 인생을 살아갑니다.
구독
블루나잇
길을 찾아가는 방, 그리고 밤.
구독
연초록
오래오래 살고 싶은데
구독
니은아이
평범을지향하는 3.2차원
구독
정지음
싫은 것들을 사랑하려고 글을 씁니다. jeeummj@gmail.com
구독
Bye Bye My Blue
2012년 어느날 우울증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다. 의사의 진단에 그 날 하루 종일 비현실감을 느꼈다. 그래도 나는 살아가고, 이겨내야 했다. 그런 나의 이야기를 남기려 한다.
구독
요미
요기(남자요가인)이지만 아직은 쾌락중독자입니다.
구독
선율
철학, 문학을 복수전공하고 직업은 중구난방인 현대인. 팔방미인이거나 망캐. 인칭대명사 '그'를 모든 성별에 쓴다. 매일 밤 몸에 달라붙은 공포와 불안을 하나하나 떼고 잔다.
구독
묘보살과 민바람
꼭 단단해지지 않아도 좋다는 단단함. 엉뚱하고 민감하고 산만하게 잘 살기.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