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
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
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
마담 조셉
1984년 생, 부산 출생 - 독일 7년 생활 후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 직장에서 나와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마흔인 나
-
은빛구슬
시집살이는 특별한 결혼 이야기가 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집살이는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가족이 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었죠. 그래서 이제는 가족을 이야기 합니다.
-
브로콜리
스위스에서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
홍만춘
지그시 착착, 마음을 적시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
김나진
사랑하는 이들의 말을 곱씹으며 살아갑니다. 참 행복하고 가치있는 일이니까요. 그곳에 우리 삶의 정답이 있으니까요. 잠시 쉴 공간이 있으니까요. #그저당신이기에빛이납니다
-
서리태
전수령의 브런치입니다.
-
조글리
일상, 자연 그리고 가족, 내 주변의 너무나 자연스러운 것들에 대해 다시, 또 다르게 생각해보려 노력합니다.
-
법륜
지금, 당신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