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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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삼이 글 쓰고 사진 찍고 생각하는 것이 취미인 엄마. 작심영일, 할 일 돌려 막기가 습관인 엄마지만 딸을 사랑하는 마음은 미루지 않고 매일매일 평생.
무비 에세이스트 J 아이들과 함께인 제가 좋습니다. 그런데 정작 제 안에 있던 아이를 오랫동안 잊고 살았네요. 영화와 문학, 그리고 삶에 대해 떠들고 싶은 그 아이를 여기에 살짝 꺼내놓습니다.
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지혜지 지구를 사랑하고 글 짓는 것을 좋아하는 환경부 연구원입니다. 푸른 별 지구와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웰그래피 웰그래피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나로나로살 시간이 흘러 지구와 작별할 때 좀 더 깔끔한 작별을 하고 싶은 인간 동물. 의 기록. 그 노력들.
삶은 별 따뜻한 라떼 한잔 들고 좋아하는 노래 들으며 걸을 때가 가장 행복한! 남편과 둘이 동반 퇴사하고 아일랜드로 떠났다가 돌아와서 꿈 같은 시간을 벗 삼아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Quentin Quentin의 브런치입니다.
김순영 김순영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