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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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밍
배우,에세이스트 조우주. 물흐르듯 글쓰는 것을 지향하지만, 항상 고민하면서 쓰게 되네요. 연기, 영화와 책, 사람들,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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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라
아직 포유류가 되지 못한 두 아들과 반려식물을 끼고 삽니다. 유난히 발달한 코와 유난히 퇴화한 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리는 못하지만 냄새는 기가 막히게 맡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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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오
바닥을 기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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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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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숲길
숲길을 걷다가 문득 만나는 사소하고 아름다운 것들과 신선한 공기를 글에 담아내려고 애씁니다. 첫 시집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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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도
가족들에게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삶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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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햇살
아이스 라떼 마시며 명상하는 걸 좋아하는, 30년째 학교다니고 있는 직장인의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일상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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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밥
추억 맛집, 맛집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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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mi Lee
전직 우슈선수 현직 쓰리잡 작가 <서른 살, 나에게도 1억이 모였다>저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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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간호사이고 회사에서도 일합니다. 전공과는 아주 다른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지천명인 오십에 하늘의 뜻을 알기는 커녕 하루하루 좌충우돌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