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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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달빛따라의 브런치입니다. 교사로 책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의 일상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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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물고기
그 누구의 무엇도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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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민
사상검증구역:더 커뮤니티, 톡이나 할까?, 가시나들,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직면하는 마음, 서울에 내 방 하나,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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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넷
홍보인입니다. 말과 글로 만든 관계의 틈바구니에서 돈 버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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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핫도그
지속 가능한 여성 공동체를 위하여. 여자 둘이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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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ego
먼저 가본 길에서 경험한 학업, 진로, 유학, 직장,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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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도르
여러가지의 나로 살며 글을 씁니다. 계속 써나가며 조금씩 더 좋아지고 싶습니다. 아 물론 지금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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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잠
아인잠은 독일어로 외롭다는 뜻으로 '고독','자기 자신과 하나되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자기안에서 평온해지는 사람. 외로움과 일상의 감정들을 글로 표현하는 아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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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램프 예미
작가 조우관. "상처의 흔적들을 유배시키기 위해, 무용이 유용이 될 때까지 쓰고 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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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살기
자동차 부품을 제조하고있는 청년사업가 입니다. 독서하고 글짓기를 하면서 그 내용을 삶에, 비지니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자기계발, 경영에세이, 서평 등을 써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