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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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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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따뜻한 글로 마음을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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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Harmony 소마필라
모든 사람에게 봄날의 햇살처럼 스며들어 몸과 마음의 조화로운 움직임을 전하고 싶은 쏘 하모니의 "소마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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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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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비
네이버 웹툰에 도전 중인 만화가. SF만화를 그리기 위해 글과 그림을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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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림
천천히 걸으며, 흙과 나무로 글을 빚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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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
마음의 흔적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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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찬 육아하는 교사이자 보통의 30대 남자입니다. 깊게 생각하고 짧게 씁니다. 여행자의 시선으로 길에서 만난 풍경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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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리
뱉을 수도, 삼킬 수도 없는 말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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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봉
저는 [광과 모서리를 닮은 여자] 저자 작가 금봉입니다. 오늘은 어떤 책과 함께 했나요? 공감을 말 할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