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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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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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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땡땡
일상에 스며있는 결핍과 공허함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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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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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리리
11년 째 우울증과 동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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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리
섭식장애 및 각종 정신질환과 동행하는 인간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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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
마음이 괴로워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글을 쓰는 시간은 '나'라는 사람을 가장 온전하게 마주보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나의 글이 당신에게 따스한 기운으로 스며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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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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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국제이혼 9년 차 싱글맘, 뿌리와 날개가 생각하고 글을 쓰는 공간입니다. 2022년부터 유튜브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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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댕
괜찮은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중. 롱보드, 의류 제작, 글쓰기, 사진 찍기, 산책 등 다양한 취미를 가지고 있으며 여행을 하며 힐링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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