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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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jeje
bigjeje의 브런치입니다 글쓰기, 여행, 음악을 좋아하며 해외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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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ore 피오레
단편소설을 씁니다. 세상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주고 쓰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열린 마음과 타인의 인생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하루를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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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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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
교육기업 13년 근무. 퇴사 후 아이 셋을 키우며 사람과 삶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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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립
ADHD와 함께 살아가는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검색으로는 찾기 어려운, ADHD 관한 새롭고 알찬 정보를 소개해드립니다. (진료 관련 또는 저희 의원 연계 문의는 응대가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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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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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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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공학 연구자, 여성, 방황하는 해외 박사 학위 소지자 (new!), 그림, 만들기, 베이킹, 악기 연주 등 얕고도 다양한 재주. 근성의 자전거 통학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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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령
너무 벌거벗은 죽음을 자주 목격하는 간호사. 그럼에도 삶의 아름다움에 대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