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
이지성
강가 출판사. 강이 흐르는 곳에. 출판, 작가, 언론의 공간.
-
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
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
김양균의 코드블랙
의학기자. 여러 의미의 건강에 대해 씁니다
-
천재디자이너
가 되고 싶은 핫바지 디자이너
-
세성 작은 병원에 다니는 간호사입니다. 1달에 1번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진료 받아요. 유일한 환기 창이 글쓰기입니다.
-
육아도 하는 변호사
늦은 나이에 아기를 낳고 아기와 세상을 탐험 중인 엄마입니다. 아기와의 작은 일상을 마음에 담고 글로 씁니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