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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안
첫 번째 산문집 [아주 사적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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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매일 아침 여섯 시, 일기를 씁니다. 십년 동안 일기를 쓰며 주위를 찬찬히 바라보았더니 마음에 힘이 생겼습니다. 그 힘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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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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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멜트
프리랜서 영상감독. 팽창하는 생각들을 적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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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기쁨주의자
김은지_시 쓰는 공간/커뮤니티 기획자입니다. 시와 글과 그대가 좋습니다. 일은 즐거운 놀이이고, 쉼은 창조된 모든 것들을 충분히 느끼고 경탄할 수 있는 예술의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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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사
게으른 사람중엔 가장 부지런하고, 대충 살지만 내가 애틋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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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잡것들
두 명의 음악노동자 | '직업은 하나인데, 하는 일은 여러 개'인 'N잡것'들의 성장지향 라이프와 다정한 직업인으로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기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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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콩
18년차 작가이자 워킹맘이에요. 연년생 두 아들 데리고 글도 쓰고 고민도 합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자녀 교육이 제 인생의 키워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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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창
이제는 한번이라도 진짜로 살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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