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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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
누군가는 공감할 수도 있는 이야기들. 지극히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함을 찾고 싶은 구구절절 한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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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면서 행복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고, 요가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는 방법을 배우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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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전직 PD. 현재는 사회에 해악만은 끼치지 않으려는 사려 깊은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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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롱
고양이의 고롱 고롱 소리를 가장 좋아하는 30살의 여자 어른. 밝아지고 싶은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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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맛캔디
넘치는 긍정의 에너지와 풍성한 호기심을 나누고 싶습니다. 끊임없이 배우는 삶을 추구합니다. 대중문화 비평, 해외직장생활, 영어원서낭독, 독서와 글쓰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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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나
씀으로써 작가가 되는 사람,
거짓말과 진실을 오가는 사람,
픽션과 팩트 어딘가에 있는 사람,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람.
leebon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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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리밥
아담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쓰는 도란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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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쥬스
글쓰는 사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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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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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수돌
브런치작가로 시작해,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에서 글쓰기 강사 및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삶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