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31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31
명
계영배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살고 싶은 여자 사람입니다. 매일매일 스스로 단단해지는 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구독
양태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모호성을 좋아합니다. 책을 낸 적이 있습니다. 필명은 여럿 있습니다.
구독
당근타르트
자주 울지만 또 많이 웃고 또 씩씩하게 남아 있는 나는 또 열심히 살아야 한다. 그것이 떠난 남편이 나에게 준 사랑에 대한 예의이다.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이야기.
구독
녹차라떼샷추가
육아 일기를 쓰며 지혜를 얻습니다. 현재 육아휴직 중이며, 5살 아들과 박사과정생 아내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래보고서『빅뱅 퓨처』와 단편소설집『초밥챌린지』에 저자로 참여했습니다.
구독
세모
둥글둥글하게 사는 게 좋다는 걸 잘 알지만, 어딘가 모르게 모난 채로 살고 있습니다. 일상의 모난 부분을 유연하게 다듬기 위해 기록을 남기고 부지런히 쓰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구독
이지랖
작가를 꿈꾸는 오지랖 넓은 이지랖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지니
인생은 계획에서 항상 벗어나는 맛 인생 모르게 계획하지 않고 작가 도전!
구독
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구독
지소
한국에서 영화를 공부했고 여기저기서 일하다 독일에 와서 문학과 음악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화도 문학도 음악도 잘 모르는 게 특기입니다. 맛있는 걸 먹는 게 취미고요.
구독
고잉웰제이드
제 이름엔 단단한 사람이 되고 형통하게 잘 살라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형통이란 술술 잘 풀리는 것인 줄 알았는데, 단단해져가며 형통한 인생의 의미를 다시 정립하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