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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이
집밥을 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내며 먹고사는 이야기. 그래서, 그러니까, 그래도 사는 이야기 <그사이>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글로 나누는 그런 사이..‘그사이’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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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톨
밥 한톨 만한 희망이 있어도, 밥 한톨 만큼의 노력이 있다면 자신을 바꾸고 세상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한 톨의 성장을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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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
글을 쓰는 일이라면 단행본에서 잡지, 학습지 등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소심하지만 힘과 위로를 주는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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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인절미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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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100일 동안 매일 한 편의 글과 그림을 연재하여 독자와 공감하고서, 스스로 작가라는 사명을 가슴에 뜨겁게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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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나
당신의 삶은 안녕한가요.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의 소중함, 미루지 않는 행복을 기록합니다. 삶이 지치고 힘들다고 느껴질때 툭 던지듯 행복을 주고 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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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환
듣고 말하기 보다는 글쓰기를 더 좋아합니다. 두 권의 에세이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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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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