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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님
안녕하세요~책 <수 많은 별들이 안아주던 밤>의 저자입니다! 언제나 행복을 우선 순위로 생각하는 쑤님입니다:-) 항상 웃으면서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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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홍
홍혜영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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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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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옹
néant - 프랑스어로 '없음'을 뜻합니다. 장 폴 사르트르의 고양이 이름이기도. 최근에 퇴사를 했습니다. 성격유형으로 사람을 분류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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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꽃
사보 기획자, 논술 강사, 프리랜서 작가. 글과 관련된 일을 수없이 해 온 프리랜서 작가입니다. 여러분들의 노곤함이 제 글로 인해 위로 받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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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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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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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슬픈 드라마를 보면 이런 비현실적인 슬픔이 어딨나 투덜대다가도 그 주인공 보단 내가 덜 슬프겠구나 생각이 드는 것처럼 슬플땐 더 슬픈 걸 찾게 된다.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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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한 형
(兄 형 형 아님에 주의!Type 유형) 열정은 개나 줘버리게 생겼지만 마음속엔 은근한 열정이 있어요. 활동적인 집순이로 심심할 땐 지도앱 로드뷰로 기억을 스멀스멀 더듬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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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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