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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
드라마 속 대사를 옮겨적으며, 그 안에서 또다른 시선을 찾아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드라마덕후 @by.y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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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사랑
다음 카페 [노희경] 운영자 '성우사랑' 으로 20년 / 매일 읽고, 쓰기를 시도합니다 / 읽은 문장으로 하루를 살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오늘의 문장이 당신에게도 가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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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라이
40이 넘어 다시 책을 읽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치유, 진짜 나를 찾게 된 순간>, <마흔, 계속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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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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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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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별바라기
말을 연구하고 강의와 코칭을 합니다. 두 권의 대화법 책을 출간했고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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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영화와 드라마와 노래가사를 좋아하는 wise입니다. 좋아하는 작품을 보며 그 작품을 이해해보고, 그에 따른 우리의 일상 속 이야기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함께 좋은 작품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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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어딘가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저입니다. 방에선 책을 읽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저입니다. 종이를 구겨가며 글을 쓰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그것 또한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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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작
읽고, 듣고, 쓰며 밝은 슬픔과 냉철한 행복 그리고 헤픈 다정 지향 중. <지식채널e><시네마천국> 등을 만들고, <할머니 이야기를 들려주세요-인터뷰글쓰기>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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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슬픈 드라마를 보면 이런 비현실적인 슬픔이 어딨나 투덜대다가도 그 주인공 보단 내가 덜 슬프겠구나 생각이 드는 것처럼 슬플땐 더 슬픈 걸 찾게 된다.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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