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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리
겨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간호대학교를 졸업하고 오늘까지도 수술실스크럽간호사로 오랜시간 재직중에 있어요.
직업,일상과 관련된 픽션과 논픽션 글로 꾸준히 자주 인사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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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바다
뜰에 바다와 정원을 두고 삽니다, 그이와 함께.
주로 감사와 사랑 또는 삶의 통찰과 생각을 음미하며 노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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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갑
진주가을문예 소설 가작, 장편소설 <표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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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숙
엄마이자 아내로서의 삶 속에서 여러 도전과 변화를 겪으며, 가족을 위해 헌신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인생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어가며, 그 길 위에서 배운 것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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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뽀
두 딸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필명을 씁니다. 지금은 육아 휴직 후 제주 일년 살이 중입니다. 아이들과 제주 올레길도 함께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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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43살 글쓰기를 알았다. 그리고 21일만에 “마흔둘 흙수저 김미영 이야기”전자책을 출간하고 브런치 작가에 도전 했다. 글을쓰며 세상과 소통하고 싶다.엄마이자 딸,아내,미용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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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ofs
신문기자를 하다가 영화관련 분야를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장편소설을 몇권 썼습니다. <붉은 눈>은 두번째 장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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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장의 병원경영전략
"삶과 일에서 '지속성'과 '성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한 길을 걸어봅니다.“ 디지털 기반 병원 경영 전략에 관한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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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head
내가 평소에 느끼는 생각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공유하며 타인의 삶도 함께 이해하고, 더불어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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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
공부 대신 게임 개발을 선택한 고3 아들과 함께 좌충우돌 성장기를 기록하고 있는 아빠, 브랜든입니다. 아들의 도전을 지지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