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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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현
일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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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과수
어루만질 '무', 열매 맺는 나무인 '과수'를 더해 만든 이름은, 가진 재능을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데 쓰고 싶다는 뜻을 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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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진
테크, 음악, 미디어를 다루는 TMI.FM 뉴스레터를 운영합니다. 디 에디트와 보그 등의 칼럼니스트이자 음악/산업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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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o
시티팝, 라이트 멜로우, 뉴뮤직 등 일본 음악의 하위 장르를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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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환
문상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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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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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e
섬에서 섬처럼 살고 있는 두사람의 일상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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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바디
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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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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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ORESQUE
씨네21, VOGUE 등 10여 년 잡지를 만들었습니다. 지난해 '도쿄의 시간 기록자들', '때로는 혼자라는 즐거움' 출간. 사람, 그리고 문화에 대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