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작가
53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가 구독하는
53
명
소정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평범한 사람이 그냥 써내려가는 불안 극복기. 나와, 나를 닮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솔직하고 담담하게 씁니다.
구독
주주쌤
심리상담사이자 현직 초등교사입니다. 상담 센터가 아닌 우리 주변 어디에나 있는 아이들, 엄마, 아빠들을 대하며 경험한 부모들의 진짜 고민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씁니다.
구독
유영
단어의 바다에서 문장을 건지는 초보 낚시꾼입니다. 밤새 사투를 벌이다 뜰채를 놓치면 용왕님이 금으로 된 낚시대를 내어주지 않을까요. 안 써지는 글을 붙잡고 매일 요행을 꿈꿔봅니다.
구독
고요한걸
암수술 후 ”진정한 아름다움은 육체와 정신의 균형이다“ 라고 깨닫고 뷰티업계에 있다가 현재는 미술심리/ 예술명상 강의해요 🏛️성신여대 문화예술대 학사 졸업 후 한국명상강사협회소속
구독
현이진
2018년 의원면직한 초등교사. 단 한 명이라도, 나의 경험에 공감하고 힘을 얻는 사람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구독
배작가
당신의 웰니스 가이드 — 몸과 마음의 건강, 지성과 영성의 균형
구독
에스
고독과 우울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들도 언젠가 제주의 푸른 바닷물에 씻겨내려가겠지요. 저와 같이 아픈 사람들이 방황하지 않도록 돕기 위하여 글을 씁니다. 부디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구독
봄날기록
어느새 아줌마가 되었다. 결혼도 못하고 혼자 살 줄 알았는데 결혼생활 16년째, 남편은 룸메이트 기간을 지나 하우스메이트가 되었고 남편을 전방위적으로 수발하는 전업주부가 꿈이다.
구독
마더 R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 여전히 서툰 40줄 워킹맘. 자신있는 거라 곤 가랑비 같이 젖어 드는 꾸준함이라 일기처럼 써내려가는 일상 이야기. 일과 육아사이에서 끊임없는 저글링 중
구독
헤븐
16년차 사회생활인. 어느날 갑자기 소아암환자가 되어 버린 쌍둥이 중 둘째 아이. 우리의 암투병/간병일기로 이 시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