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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는솜사탕
여행과 덕질처럼 가슴을 벅차오르게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걸로 돈벌고 살면 딱 좋겠는데, 먹고살기 위해 짧게 기자 생활을 하다, PR과 IT 그 어딘가에 걸쳐있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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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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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스 Collins
지극히 개인적인 순간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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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터
기록하는 사람, archiv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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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회계사일 하면서 생각나는 것을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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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ac
우선쓰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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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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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변호사
7년차 변호사의 브런치. 회사 사람들 몰래 덕질하는 곳으로, 영리 목적이 아니라 대나무숲으로 씁니다. 혹 작가의 정체를 짐작하더라도 눈치 없게 댓글로 적진 않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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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C
다른 삶을 살기 위해 글을 씁니다. 본 내용은 브런치에만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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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용
짧은 에세이를 씁니다. 뉴스레터 xyzorba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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