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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일(Work)이 불행한데 삶(Life)이 행복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수많은 직장인의 일하는 삶에 관해 관심이 많다.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합니다>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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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장사 절대 안해!'라는 마음을 먹고 자랐는데 어느새 자영업에 뛰어든지 10년차 된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에요. 글 쓰며 사는 삶, 두 아들과의 세계여행을 꿈꾸는 계획쟁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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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방구리
동네 아이들과 글쓰는 초짜 할매. 세 마리 고양이와 사는, 오래 묵은 천주교인. 스토리움 출판사에서 편집 조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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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별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무언가를 '실천'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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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일
서울경찰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24년차 현직 경찰관입니다. 범죄 예방을 위한 사건을 사례와 함께 소개하고 퇴근 후 좌충우돌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진 한장과 함께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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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 flow
읽고 쓰며 유연한 삶을 지향합니다. 나만의 다정한 이야기를 들어 주시겠어요? 답장이 없는 삶이라도 오래 사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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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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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탈서울 4년차, 강원도 고성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작은 민박을 운영합니다. 어쩌다 사장이 되어 겪는 좌충우돌 에피소드와 고유하고 근사한 작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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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
불안, 방황, 낯섬과 적응의 과정을 포착하는 글을 씁니다. 연민 어린 시선으로 따뜻하게. 그렇게 글 속에서 만큼은 고요하고 투명한 사람이길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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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삶의 의미를 찾고자 글을 읽고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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