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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직장생활 12년차 무계획 퇴사 후 자립에 도전중입니다. 10년 고민 끝에 월급대신 자유를 선택했어요. 힙합에서 동기부여받아 허슬중이며 삶의 태도와 라이프 스타일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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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직원
서점에서 일하지 않은 서점직원. 뻔한 이론이 아닌 실전적인 웹기획과 UI/UX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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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시
리테일 마케터로 시작해 여러 광고 대행사를 거쳐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마케터의 브랜드 탐색법>을 썼습니다. 센스는 갈고 닦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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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 Shin
바닥부터 시작한 UI/UX 디자인으로 호주 시드니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되었습니다. 저의 경험이 영감이 되는 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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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tatohands
Potatohands의 브런치입니다. UX, UI, 그래픽, 일러스트 디자인과 영감받은 것들을 이곳에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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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현직 이미지 컨설턴트로 오랫동안 일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매일 고군분투합니다. 책과 강아지, 그리고 세상에 무해한 것들을 좋아하는 활자중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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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성
직장 생활은 마감했지만 매일 원고 마감중인 프리랜스 에디터. <살다 살다 프리랜서도 다 해보고>,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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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파는 사람
마케팅, 브랜딩 관련 화두를 파고 파는 사람 (저서 : 마케팅은 구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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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
딴짓을 합니다. 바다를 사랑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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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선
조직문화를 기록하는 컬처덱을 만듭니다. "애프터모멘트" 대표이자 '컬처덱', '어느날 대표님이 우리도 브랜딩 좀 해보자고 말했다.'등 총 7권의 책을 쓴 저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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