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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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t
일상 속 느끼는 생각들 중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는 게 꿈입니다. 제안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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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언
"이게 삶이야, 이게 겨우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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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그녀
에세이스트, 모임진행자, 20년차 교직원. 일하는 엄마, 교육대학원 학생. 매일 읽어요. 매일 씁니다. 독서모임 '소심' / 글쓰기모임 '여우글방' / 필사모임 '마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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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핀
소극적 낭만주의자. 영화에 얽힌 일기를 씁니다. 현실 앞에서 쉽게 좌절하지만, 늘 낭만을 포기하지는 않으려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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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심
결혼 4년차, 사회생활 7년차. 100수 생활 청산 후 다시 회사에 적응해나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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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인간의 심리가 궁금해 심리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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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기획, 데이터, 커리어, 기업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Peter입니다. 10여년간 일하면서 느끼고 있는 것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더 창의적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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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러기 덴스
인지공간 크리에이터. 인간의 창의성과 미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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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콘텐츠의 힘을 믿는 사람. 우아한형제들에서 배달의민족을 알리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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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정
에세이스트, 브랜드 마케터, 러너.《혼자 살기 시작했습니다》《아, 이제 남미에 가야겠다》 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