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07명
-
장소월
섹슈얼리티의 이상과 현실, 페미니즘, 탈연애와 폴리아모리, 최근 사회 이슈를 고민합니다.
-
민재였던 서은우
창피하지만 나는 마약사범이다. ‘현대자동차 대졸공채 최초 여성자동차정비사’, ‘하트시그널 출연자’ 등 내게 붙던 수식어는 이제 없지만 반성하며 다시 정직하게 살아가 보기로 했다.
-
유아영
영화를 보고, 만들고, 모든 글을 씁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글을 쓰면서 살지 않을까싶습니다.
-
미니멀리스트 상희
그때그때 쓰고싶은 글을 씁니다. 주로 여행, 일상, 단순한 삶의 이야기를 씁니다
-
다공
10년 간 카페에서 일하다 퇴사했습니다. 열과 성을 다하지 않고 일상을 누리는 중입니다.
-
김영지
글과 그림을 그리며 작은 가게를 운영합니다.
-
송은정
고양이랑, 집에서 씁니다. 5년차 프리랜서 에세이 <저는 이 정도가 좋아요>
-
덱시
매일의 루틴, 글쓰기, 화이트 와인 홀짝이기, 고마농 눈꼽 떼주기, 아름다운 문장들을 좋아하며, 남편 연이와 마주앉아 대화할 때가 제일 재밌는 사람.
-
올빗ORBIT
별의 움직임을 읊조리는 점성가의 부르튼 입술처럼
-
이혜미
한국일보 이혜미 기자입니다. 이 공간의 글은 개인적인 의견임을 밝힙니다. herstor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