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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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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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PEACE
책이나 영화, 거리의 어떤 것들. 누군가 마음을 담아 만든 것이나 세월이 축적되어 만들어 진 것을 보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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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요리, 여행, 책, 뭐든 - 평안을 찾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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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해밀
어느 날 문득 고개를 들어보니 낯선 50대 중년과 마주했다. 어이없어 한동안 주저앉아 있었다. 여행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조금씩 그 동굴을 혼자 걸어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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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루
정신적 과잉 활동자,
내향인,
인프제,
그리고 개를 키운다.
xhfl05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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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경기도 모 고등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아이들을 관찰하고 글에 진심을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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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ie
미니멀리스트, 제로웨이스터, 그리고 베지테리언을 지향하는 요기입니다. 한국보다 해외에서 지내는 날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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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빈
작은 주방에서 작은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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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얀
하고 싶은 일 하며 삽니다 persimmon_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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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헌 간호윤
고전을 가르치고 배우며 현대와 고전을 아우르는 글쓰기를 평생 갈 길로 삼고 향원은 아니 되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