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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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론
매일 조금씩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잘못 빤 빨래마냥 찌글찌글하지만 볼수록 정감가는 그림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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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커피
이곳은 카페를 창업하고자 하는 창업가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사업주들이 카페를 운영하고 성장시킬 유용한 정보, 조언, 통찰, 자료, 영감을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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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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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숙
이제 평생 다니던 직장 정년퇴직, 책이랑 노는 은퇴생활. 쓴 글로 <오후의 서재> <엄마, 내가 마지막 친구가 되어 줄게> <늙기 전에 한 번은 날씬해지기로 했다>책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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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우
셰프 & 푸드라이터. 음식 너머에 있는 맥락에 대해 이해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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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에세이와 소설을 쓰며, 쓴 책으로는 <오늘의 온기를 채우러 갑니다>, <증발된 여자>, <모퉁이 빵집>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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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유
토스 UX writer, 디독 Editor / 어려운 정보를 쉽게 가공하는 일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