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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
삶을 잘 소화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아끼는 것들에 관해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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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도 투쟁이다. sodtun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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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는 회사원, 일러스트레이터 - "서른 언저리, 지극히 평범한 어른이가 쓰고 그리는 삶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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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서 살고 싶어요. 하늘의 구름과,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과, 당신의 살결을. 유난스럽지 않은 것들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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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희언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취재 뒷 이야기와 개인적 관심사를 다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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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HR이라는 일을 해왔습니다. HR이라는 일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며 HR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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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 시네마스토어를 군산에서 운영중이며, 책 '필요해서가 아냐, 좋아하니까 (2021)'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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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였고, 상담심리사이자, 스스로의 마음이 여전히 궁금한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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